미사해설(부활제6주일)-전례부 보세요.*^^* > 신심단체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양덕성당 미사 안내 예비자 안내 활동단체 레지오 마리애 게시판
공지사항 양덕주보 우리들의 모습 사목협의회 게시판 신심단체 게시판 양덕성당 UCC 교우 동정 교우 사업체 자유게시판

신심단체게시판

초등부 미사해설(부활제6주일)-전례부 보세요.*^^*

작성일 2004-05-13 21:55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미질라 조회 1,071회 댓글 0건

본문

 

【2004년 5월】 어린이 미사 해설

 부활 제6주일(5월 16일)

입  당  전

 어린이 여러분,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 한 주간 행복하게 잘 지냈나요? 오늘은 부활 제6주일입니다. 우리의 걱정과 두려움을 없애 주시는 예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 미사를 드려요.

 

모두 일어서서 입당성가(148)번을 힘차게 노래하겠습니다.

참      회

 

본  기  도

 

말씀 전례 전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어떻게 다를까요?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말씀이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지혜의 은총을 청하며 모두 귀 기울여 봅시다.

독      서

 사도 15, 1-2. 22-29

복음 환호 송

모두 일어나서 알렐루야를 노래하겠습니다.

복      음

 요한 14, 23-29

보편지향기도

 

1. 교황님을 위하여 기도드려요.

   주님,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이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위하여 기도드리오    니, 영육간에 건강 주시고 우리 교회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지혜 주세요.

    

2. 우리나라를 위하여 기도드려요.

   예수님, 우리나라는 정치적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모든 사람    들이 이기심을 버리고 일치하는 마음으로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    와 주세요.

 

3. 전쟁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하여 기도드려요.

   예수님, 전쟁 지역에 사는 어린이들이 많은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요. 그들을 사랑하시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보호해 주세요.

 

4. 선생님들을 위하여 기도드려요.

   저희들에게 좋은 선생님들을 보내주신 아버지 하느님, 저희 선생님들이 예수님을 닮아 사랑으로 저희를 이끌어 주시도록 지혜와 건강을 주세요.

 

봉      헌

 어린이 여러분, 지금은 우리들이 사제와 함께 주님께 예물을 드리는 때입니다. 한 주일 동안 정성껏 모아온 예물을 함께 바치는 동안 봉헌성가(69)번을 노래하겠습니다.                                                   

성      체

사제와 함께 예수님을 모시는 동안 성체성가 (79)번을 노래하겠습니다.

영성체 후 묵상

  예수님! 당신 사랑의 잔치에 초대해 주시고/ 큰 은총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부족한 저희지만/ 언제나 착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향기를 전하는 어린이가 될 수 있게/ 이끌어 주세요.

마 침 성 가

 어린이 여러분, 오늘 우리들이 받은 사랑을 이웃 친구들에게 나누어 줄 때가 되었습니다. 마침성가 (162)번을 힘차게 부르겠습니다.


테오필라: 샌님!!~~6^.^ 저예린인데염.. 영주랑 같이 전례부 오랜만에 해보고 싶어요 ㅋ -[05/14-22:24]-
세실리아: 나두.. 도미질라 셈 보고 싶어요. ㅋ -[05/15-13:06]-
테오필라: 영주야 나 예린인데 니 셈 틀렸다 -.- 샘이야 그리고 프레전트 리그해줄께 -[05/15-20:53]-
dominica: ...........뎅~~~~~~~~~~~~~~!!!! -[05/15-21:5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 천주교 마산교구 주교좌 양덕동 성당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옛2길 128
  • 전화 055-292-6561  [전화걸기]
  • 주임신부:055-292-6560 보좌신부:055-292-6568
  • 수녀원:055-292-6562 팩스:055-292-8330
  • Copyright ⓒ Yangduk Cathedral of the Masan Diocese. All right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