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모니카회와 여성협의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작성일 2004-12-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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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년부장 조회 852회 댓글 0건본문
오늘 김밥과 간식을 준비하시느라 새벽부터 성당에 나오셔서 찬물에 손 담그며 애쓰신
모니카회원님들과 여성협의회 회원님들의 뜨거운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청소년부장으로 아무것도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스럽기만 했습니다.
어머님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며 본당공동체가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행복한 성탄 맞으시고 새해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용남 바오로
김수진: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우찌나 맛나게 먹던지~.. -[12/20-08:52]-
모니카회원님들과 여성협의회 회원님들의 뜨거운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청소년부장으로 아무것도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스럽기만 했습니다.
어머님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며 본당공동체가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행복한 성탄 맞으시고 새해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용남 바오로
김수진: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우찌나 맛나게 먹던지~.. -[12/20-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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