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안명옥 주교 124위 복자 첫 기념일 담화
작성일 2015-05-1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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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부 조회 1,164회 댓글 0건본문
“순교 복자 신앙 우리 삶으로 이어져야”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 위원장 안명옥 주교(마산교구장)는 124위 복자 첫 기념일을 맞아 담화를 발표했다.
안 주교는 담화를 통해 순교 복자들의 신앙을 바라보는 우리 시선이 그분들 삶을 본받고 실천하는 데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가난한 이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복자들처럼 우리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로 새롭게 태어나도록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안 주교는 담화를 통해 순교 복자들의 신앙을 바라보는 우리 시선이 그분들 삶을 본받고 실천하는 데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가난한 이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복자들처럼 우리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로 새롭게 태어나도록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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