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성가번호입니다.
작성일 2016-03-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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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남 조회 695회 댓글 0건본문
주님은 우리를 위해 당신을 바치시고,
그런 당신을 우리에게 남김없이 주십니다.
우리의 음식으로 주셔서 우리에게 먹히는 존재,
주님은 우리의 밥이 되셨습니다.
주님의 밥을 먹은 우리는 힘을 내어 구원의 길로 나아갑시다.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그런 당신을 우리에게 남김없이 주십니다.
우리의 음식으로 주셔서 우리에게 먹히는 존재,
주님은 우리의 밥이 되셨습니다.
주님의 밥을 먹은 우리는 힘을 내어 구원의 길로 나아갑시다.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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