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미사와 함께 성모의 밤 순서
작성일 2016-05-0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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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남 조회 1,102회 댓글 0건본문
예수님은 모든 이의 형제로서 모든 이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도 그렇게 큰 형제적인 사랑에 살아야 합니다. - 고 김수환 추기경.
오월의 아름다운 계절에,
성모님과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 됩시다.
우리도 그렇게 큰 형제적인 사랑에 살아야 합니다. - 고 김수환 추기경.
오월의 아름다운 계절에,
성모님과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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