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성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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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남 댓글 0건 조회 614회 작성일 2018-07-21 18:09본문
하느님을 향해서 마음을 연다는 것은 곧 기도입니다.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꿋꿋이 오늘을 잘 사신 모든 전례부원들에게
하느님의 축복을 빕니다.
쉼을 통해 하느님으로부터 은총과 사랑으로 충전 가득 채우시고
새로이 일어납시다.
많이 고맙습니다. 비아수녀 드림.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꿋꿋이 오늘을 잘 사신 모든 전례부원들에게
하느님의 축복을 빕니다.
쉼을 통해 하느님으로부터 은총과 사랑으로 충전 가득 채우시고
새로이 일어납시다.
많이 고맙습니다. 비아수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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