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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라! 기도하라! 확고히 믿고, 정기적으로 고해성사를 보며, 마찬

작성일 2014-02-27 14:33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르꼬 조회 1,041회 댓글 0건

본문

"내 딸아, 내 자비의 샘인 고해성사를 받을 때, 내 성심에서 흘러 나오는 피와 물이 네 영혼을 채우고 너를 고귀하게 만들 것이다. 고해성사 때마다 신뢰하는 마음으로 내 자비에 빠져들어라. 네 영혼에 무한한 은혜를 내릴 것이다. 고해소 가까이 가거든 내가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라. 사제 뒤에 감추어져 있지만 고해자의 영혼 안에서 내가 직접 활동한다.
한 영혼은 이곳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만날 것이다. 이 자비의 샘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하여라. 신뢰하는 마음이 클수록 내 관용에는 한계가 없을 것이며 겸손한 영혼에게는 은총의 급류가 흐를 것이다. 교만한 영혼에게는 가난과 비참함만이 남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은총은 교만한 사람을 피해 겸손한 사람들을 향해 흐르기 때문이다."
- 예수님께서 성녀 파우스티나에게 하신 말씀

"그들은 그들의 생활태도를 바꾸어야 하며 그들의 죄에 대한 용서를 청해야 한다."
- 1917년 10월 13일 파티마

"평화, 평화, 평화! 화해하여라! 오직 평화!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 하느님과 함께 너희의 평화가 있게 하라. 그것을 위하여 신자들은 기도하고 단식하며 고해성사 보는 것이 필요하다."
- 1981년 6월 26일 메주고리에

"기도하라! 기도하라! 확고히 믿고, 정기적으로 고해성사를 보며, 마찬가지로 영성체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구원이다."
- 1982 2월 10일 메주고리에

"한 달에 한번 그리고 특별히 첫 토요일에 고해성사를 봐야만 한다.... 매달 고해성사는 서방의 교회에 대한 치료법이 될 것이다."
- 1982년 8월 6일 메주고리에

"오늘 나는 너희 모두가 고해성사를 보기를 원한다. 심지어 며칠 전에 고해를 하였다 하더라도 말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나의 축일을 경험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너희 스스로 하느님께 완전하게 내어 맡기지 않는다면 너희는 그것을 경험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하느님과의 화해에로 초대한다."
- 1985년 3월 24일 메주고리에

"고해성사가 너희 변화에 대한 첫 번째 행위가 되도록 하며 그런 다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거룩함을 결심하여라. 너희의 변화와 거룩함에의 결심이 내일이 아닌 오늘 시작되도록 하여라."
- 1998년 11월 25일 메주고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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