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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인 방법의 암 치유

작성일 2013-12-1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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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헌 조회 1,1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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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자연적인 방법의 암 치유 총설

인체에는 자연회복력, 자연치유력이 존재합니다. 인체의 회복력/치유력은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체의 회복력/치유력을 되살리는 노력은 자신이 자신의 삶에 중심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도 인위적인 의학이나 과학이 자연을 능가하지 못합니다. 자연에는 신의 섭리와 추정하기 힘든 긴 시간이 존재합니다.

자신의 인체에 존재하는 회복력/치유력이 작동할 수 있게 인체의 환경과 조건을 만들어 주고, 그 다음 인체 스스로 치료하는 것이 자연입니다.

대다수 암환자가 암에 대처하는 현실은 모든 것을 의사에게 맡기고 의사만 바라봅니다. 현대의학 개념의 암 치료는 인체의 자연회복력을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암은 바이러스나 외과적인 질환이 아닙니다. 인체의 면역력에 교란이 발생한 결과 나타난 증상입니다. 응급상황을 제외하고 대다수의 질환은 인체 스스로 치료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암, 당뇨, 류머티즘 같은 면역계 질환의 유일한 치료방법은 인체 스스로 치료/회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현대 의학적인 개념의 암 치료는 부작용이 너무 큽니다. 암 자체보다 수술이나 항암치료의 부작용이 더 심한 고통인 경우도 흔히 있습니다. 인체의 강력한 회복력/치유력이라는 자연의 힘과, 암 치료는 무조건 병원에 가는 현실에서 조화롭고 현명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이미 생존임계치(生存臨界値)를 넘어간 환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암 환자는 치료방법의 선택에 따라 생사뿐만 아니라 겪어야 되는 고통의 총량, 유지할 수 있는 삶의 질을 대강 예견할 수 있습니다.

현대의학으로부터는 정확한 진단과 암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차증세 완화 정도의 도움을 받으며 스스로의 노력으로 암을 완치하거나 호전된 상태에서 천수를 누린 사람들이 틀림없이 있습니다. 우연으로, 알 수 없는 이유로 발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암을 사라지게 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방법이 없다는 판정을 받고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되살리는 노력을 현명하게 하면서 몇 달 뒤 다시 검사를 했을 때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으면 의사들의 반응이 비슷합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암세포가 지금은 발견되지 않습니다”입니다.

치료방법이 없다는 진단이 나와도, 의사에게 어떻게든 항암치료만이라도 해 달라고 매달리는 환자가 많습니다. 많은 경우 스스로의 노력으로 암을 치유할 만한 용기를 내지 못합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자신의 인체에 암을 치료할 수 있는 훌륭한 회복력/치유력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고 생각해본 적도 없습니다. 잘못된 학습과 경험에 세뇌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치유력을 되살리는 노력이 간단명료하게 정립되어 있지 못하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연은 자연입니다. 정립할 필요도 능력도 없습니다. 상식과 본능에 충실하면 됩니다.

암진단을 받고 병원 치료 없이 차가원에 오시면, 공짜 손님이라고 부릅니다. 프로그램을 잘 따라서 노력하면 암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현대의학의 암 치료를 다 순례하고 음식도 드시지 못하는 상태에서 차가원에 오시면, 차가원 스탭이 24시간 집중적인 보호를 해드리지만 장담은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현대의학의 순례, 중간 어딘가에서 이건 잘못된 치료방법 같다는 느낌을 누구나 받게 됩니다. 그 정도에서라도 차가원에 오시면 거의 공짜 손님입니다.

암은 치유를 서둘러야 하지만 치유방법의 선택에 따라, 대부분의 암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쉽고 편하게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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