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에델깃 수녀 선종
작성일 2009-03-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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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춘복 조회 930회 댓글 0건본문
- 마리아 에델깃 수녀 선종
† 예수성심 전교 수녀회 첫 선교사로 한국에 초석을 마련한
미리아 에델깃 수녀가 2009년 2월27일 오전 6시 24분 (92세), 수도생활 69년 을 일기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선종하셨습니다.
하느님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도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장례미사; 2009년 3월2일 월 오전 9시
장 소 ; 예수성심전교수녀회 본원 성당
장 지 ; 양산 천주교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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