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명복을 빕니다.
작성일 2009-03-1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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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춘복 조회 679회 댓글 0건본문
이분이(안나)님께서 97세의 나이로 3월 15일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슬픔에 잠겨있는 유가족들과 친지와 친구, 모든 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죽음은 삶의 끝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으로 옮아가는 것이라 믿으며
하느님의 품안에서 안나님이 큰 위로와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기를 빕니다.
"주님 이분이(안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아멘."
슬픔에 잠겨있는 유가족들과 친지와 친구, 모든 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죽음은 삶의 끝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으로 옮아가는 것이라 믿으며
하느님의 품안에서 안나님이 큰 위로와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기를 빕니다.
"주님 이분이(안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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