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2009-06-12 09:0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춘복 조회 832회 댓글 0건본문
넘 많이 부족했던 저의 영세 이후 순간들을
교우님들의 따뜻한 사랑으로 늘 감싸 않아 주시고
이끌어 주심에 감사하는 마음 금 할 길 없었습니다.
그리고
보답하리라는 마음으로
충실히 살아갈 것을 다짐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병원 신세를 지면서
또 걱정을 끼쳐드려 교우님들에게 참으로 송구한 마음 가눌길 없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를 위해 이렇게 기도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니
주님께서 사랑하는 교우들을 어여삐 보시어
저를 하루 빨리 낫게 하여 주셨습니다.
정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드리는 기도중에
여러분들의 사랑을 기억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필요한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교우님들의 따뜻한 사랑으로 늘 감싸 않아 주시고
이끌어 주심에 감사하는 마음 금 할 길 없었습니다.
그리고
보답하리라는 마음으로
충실히 살아갈 것을 다짐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병원 신세를 지면서
또 걱정을 끼쳐드려 교우님들에게 참으로 송구한 마음 가눌길 없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를 위해 이렇게 기도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니
주님께서 사랑하는 교우들을 어여삐 보시어
저를 하루 빨리 낫게 하여 주셨습니다.
정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드리는 기도중에
여러분들의 사랑을 기억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필요한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