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작성일 2012-04-23 23:4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춘복 조회 930회 댓글 0건 본문 • 지난 3월 28일 선종한 중국인 노동자 故마준(베드로)의 연도 및 장례미사가 지난 4월 18일(수)10시 본당에서 엄수되었습니다.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