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레지오장)
작성일 2013-06-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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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춘복 조회 896회 댓글 1건본문
우리성당 자비의 어머니Pr.단원으로 활동해온 문용호(요아킴)님이
지난 6월 9일(주일)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선종하시어 6월 11일(화) 10:00 본당에서 레지오장으로 장례미사를 엄수하였습니다.(향년 67세)
지난 6월 9일(주일)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선종하시어 6월 11일(화) 10:00 본당에서 레지오장으로 장례미사를 엄수하였습니다.(향년 67세)
댓글목록
박세레나님의 댓글
박세레나작성일 2013-07-08 10:32
사랑하는 하느님... 요아킴형제님께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 주세요..
간절히 간절히 청합니다... 하느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