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소개

본당 설정일은 1975년 12월8일입니다.
마산교구가 설정된 것은 1966년이지만 양덕동 주교좌성당의 역사는 이보다 더 짧습니다.

초대주임으로 부임한 박기홍(조제프 플라츠, 현 몬시뇰) 신부는
가톨릭여성회관의 일부를 빌려 성당으로 사용하면서 성전건립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자매교구인 오스트리아 그라츠교구 소속으로
마산교구에 파견돼 나와 있던 박 신부는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성전을 짓겠다는 일념에서
건축가 김수근씨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라츠교구와 교구청, 독일교회기관, 오스트리아 부인회 등의 도움 속에
신자들이 성전건립 비용을 마련하여 착공 1년 만에 현재의 성당을 완공했습니다.
1978년 11월25일 장병화 주교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성전이 건립되자 이듬해인 1979년 4월 주교좌성당이 되었습니다.
 
양덕동성당은 이후 주교좌성당으로서 뿐 아니라 공장지대가 많았던
관할지역의 특성상 가톨릭노동청년회 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했습니다.
80년대 당시 주일미사 참례자가 1000여명을 훨씬 웃돌 정도로 활기찬 본당이었습니다.
하지만 창원시가 새롭게 개발되면서 신자들이 빠져나가고
석전본당과 구암본당을 분리한 후에는 교세가 많이 줄어들어
현재는 미사 참례자 수가 7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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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초반 양덕동지역은 한일합섬과 수출자유지역 때문에
허허벌판이던 전답에 주택이 들어서고 새로운 도시계획이 수립되면서 큰 변화의 물결이 움직였다.
무엇보다도 많은 근로자들이 모여들게 되고 기존 교우들도 성당이 멀어서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따라 1975년 12월 8일자로 양덕동성당이 설립되었는데,
설립 초기에는 석전동, 합성동, 회성동, 구암동, 봉암동, 창원 웅남동지역을 관할하게 되고 본당주보는 성가정으로 정해졌다.
초대 주임은 오스트리아 그랏즈교구 소속으로 대구근로자복지회관 JOC를 지도하고 있던 박기홍 신부가 임명되었다.
그러나 본당이 설립되었지만 아직 성당이 마련되지 않았기에
가톨릭여성회관 강당을 임시성전으로 사용하면서 성전신축 계획에 들어갔다.
그 후 기존에 매입해 둔 부지 인근의 땅을 추가로 매입하면서 본격적인 성전신축에 들어가게 되는데,
1977년 신축 기공식을 가진 후 1년만인 1978년 11월 완공하여 성전 봉헌식을 가지게 되었다.

 

천주교 마산교구 주교좌 양덕동 성당  (우)51317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옛2길 128
전화 055-292-6561 팩스 055-292-8330 주임신부 055-292-6560 보좌신부 055-292-6568 수녀원 055-292-6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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