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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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창회 댓글 0건 조회 1,919회 작성일 2017-02-16 20:05본문
십대 남자 아이가 드디어 생애 처음으로 운전 면허증을 땄다.
아이는 목사인 아빠에게 집에 있는 차 사용권에 대한 의논을 하자고 했다.
아빠는 아이에게
“조건을 붙이겠다. 네 성적이 오르고, 성경공부를 하고, 네 머리를 자른다면 차를 쓰도록 해주지.
그것을 다 한 후 다시 이야기하자.”
한 달이 지난 후 아이는 다시 아빠에게 와서 의논하자고 했다.
“아들아, 너는 성적도 올랐고, 열심히 성경공부도 했구나. 그런데 머리는 아직 자르지 않았지 않니?”
그러자 아들이 대답했다.
“아빠,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 봤는데요.
삼손도 머리가 길었고, 모세도 머리가 길었어요.
그뿐 아니라 노아도 머리가 길었고, 예수님조차도 긴 머리였잖아요”
아빠가 대답했다.
“맞다, 그리고 그 분들은 어디를 가든 걸어 다녔지.”
아이는 목사인 아빠에게 집에 있는 차 사용권에 대한 의논을 하자고 했다.
아빠는 아이에게
“조건을 붙이겠다. 네 성적이 오르고, 성경공부를 하고, 네 머리를 자른다면 차를 쓰도록 해주지.
그것을 다 한 후 다시 이야기하자.”
한 달이 지난 후 아이는 다시 아빠에게 와서 의논하자고 했다.
“아들아, 너는 성적도 올랐고, 열심히 성경공부도 했구나. 그런데 머리는 아직 자르지 않았지 않니?”
그러자 아들이 대답했다.
“아빠,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 봤는데요.
삼손도 머리가 길었고, 모세도 머리가 길었어요.
그뿐 아니라 노아도 머리가 길었고, 예수님조차도 긴 머리였잖아요”
아빠가 대답했다.
“맞다, 그리고 그 분들은 어디를 가든 걸어 다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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