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부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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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보라 댓글 0건 조회 548회 작성일 2021-01-23 00:04본문
마르 3,13 가까이 부르시니
후렴은 1절, 2절 노랫말이 같아 되돌림 하는 언어다.
나는 후렴처럼 매일의 일상을 되돌림 하면서 살고 있다.
그래도 기도라는 것이 있기에
되풀이 되는 일상이 무료하지 않고,
하느님께서 가까이 부르시는 시간이 되어
주님 안에서 기쁘다.
비록 되풀이되는 기도라 할지라도
기도할 수 있기에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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