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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미사해설:연중 제16주일(농민주일 7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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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미질라 댓글 0건 조회 900회 작성일 2004-07-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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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 어린이 미사 해설

 연중 제16주일 (농민주일∙7월 18일)

입  당  전

 찬미 예수님! 오늘은 연중 제16주일이면서 농민 주일입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모든 농민들을 생각하며 오늘 미사를 드립시다.

 

모두 일어서서 입당성가(186)번을 힘차게 노래하겠습니다.

참      회

 

본  기  도

 

말씀 전례 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 주십니다. 마르타와 마리아에게 하시는 말씀을 잘 듣고 우리에게 필요한 한 가지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독      서

 창세 18, 1-10r

복음 환호 송

모두 일어나서 알렐루야를 노래하겠습니다.

복      음

 루가 10, 38-42

보편지향기도

 

1. 교회를 위해 기도드려요.

   세상에 교회를 세우시고 거기서 우리에게 구원의 모습을 보여 주시는 주님, 저    희들이 교회의 식구로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2.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드려요.

   하느님, 우리나라는 정치적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모든 사람    들이 이기심을 버리고 일치하는 마음으로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    와 주세요.

 

3. 땀 흘리며 일하는 분들을 위해 기도드려요.

   참 좋으신 예수님,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땀 흘리며 일하는 분들과 농민들의 땀이 헛되지 않도록 좋은 결실을 맺게 하시여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보살펴 주세요.

 

4. 우리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기도드려요.

   주님, 우리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동안에도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을 잃지 않게 하시고, 학교생활로 해 보지 못했던 것들을 여름방학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봉      헌

 어린이 여러분, 지금은 우리들이 사제와 함께 주님께 예물을 드리는 때입니다. 한 주일 동안 정성껏 모아온 예물을 함께 바치는 동안 봉헌성가(182)번을 노래하겠습니다.

                                                  

성      체

사제와 함께 예수님을 모시는 동안 성체성가 (79,259)번을 노래하겠습니다.

영성체 후 묵상

  우리는 때때로/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고민을 합니다. 그 많은 일들 중에/ 가장 필요하고 ‘참 좋은 몫’은 무엇일까요? 조용히 생각해 봅시다.

마 침 성 가

 어린이 여러분, 오늘 우리들이 받은 사랑을 이웃 친구들에게 나누어 줄 때가 되었습니다. 마침성가 (265)번을 힘차게 부르겠습니다.

【2004년 7월】 어린이 미사 해설

 연중 제15주일 (7월 18일)

입  당  전

 찬미 예수님! 오늘은 연중 제16주일이면서 농민 주일입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모든 농민들을 생각하며 오늘 미사를 드립시다.

모두 일어서서 입당성가(186)번을 힘차게 노래하겠습니다.

참      회

 

본  기  도

 

말씀 전례 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 주십니다. 마르타와 마리아에게 하시는 말씀을 잘 듣고 우리에게 필요한 한 가지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독      서

 창세 18, 1-10r

복음 환호 송

모두 일어나서 알렐루야를 노래하겠습니다.

복      음

 루가 10, 38-42

보편지향기도

1. 교회를 위해 기도드려요.

   세상에 교회를 세우시고 거기서 우리에게 구원의 모습을 보여 주시는 주님, 저    희들이 교회의 식구로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2.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드려요.

   하느님, 우리나라는 정치적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모든 사람    들이 이기심을 버리고 일치하는 마음으로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    와 주세요.

3. 땀 흘리며 일하는 분들을 위해 기도드려요.

   참 좋으신 예수님,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땀 흘리며 일하는 분들과 농민들의 땀이 헛되지 않도록 좋은 결실을 맺게 하시여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보살펴 주세요.

4. 우리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기도드려요.

   주님, 우리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동안에도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을 잃지 않게 하시고, 학교생활로 해 보지 못했던 것들을 여름방학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봉      헌

 어린이 여러분, 지금은 우리들이 사제와 함께 주님께 예물을 드리는 때입니다. 한 주일 동안 정성껏 모아온 예물을 함께 바치는 동안 봉헌성가(182)번을 노래하겠습니다.

                                                  

성      체

사제와 함께 예수님을 모시는 동안 성체성가 (79,259)번을 노래하겠습니다.

영성체 후 묵상

  우리는 때때로/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고민을 합니다. 그 많은 일들 중에/ 가장 필요하고 ‘참 좋은 몫’은 무엇일까요? 조용히 생각해 봅시다.

마 침 성 가

 어린이 여러분, 오늘 우리들이 받은 사랑을 이웃 친구들에게 나누어 줄 때가 되었습니다. 마침성가 (265)번을 힘차게 부르겠습니다.

 

265번 새로운 곡 입니다. 전례모임 꼭 참석 하세요. 시원한 아이스크림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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