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이렇게 살면 아름다운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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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그네 댓글 0건 조회 794회 작성일 2004-12-20 21:12본문
이렇게 살면 아름다운 것을...
이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워요.
드높이 새파란 하늘
떠다니는 뭉게구름
녹색의 대자연에는 고귀한 생명들이 자라고
계곡의 물소리, 새소리 아름답게 울립니다.
밤이면 호수에 비치는 달빛은
보석처럼 빛나고
고요 속에 속삭이는 풀벌레 소리
감미로운 사랑의 음률로 노래합니다.
이 모든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어찌하여 우리는 모르는가요?
그저 죄를 짖고 쫓기는 사람들처럼
초조와 불안 속에 날마다 달리기만 하나요.
남을 미워하고 짓누르고 시기하며
먼저 달려 가봐야
그곳에는 아무 것도 없겠지요
허무와 후회와 좌절만이 기다릴 뿐이겠지요.
그래서,
나는 이렇게 살겠습니다
나를 미워하는 자를
나를 시기하는 자를
나를 업신여기는 자를
무조건 용서하렵니다.
용서하기 싫어도 용서하렵니다.
그러면 이미 내 안에
미움과 시기와 업신여김이 들어올 수 없겠지요.
사랑은,
용서가 앞서지 않고는
절대로 할 수가 없답니다.
그러므로 내가 먼저 용서해야만 한답니다.
그리고 내가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업신여기지나 않았는지
혹시라도 있었다면
자신을 심하게 꾸짖고
그에게 용서를 빌어야지요.
그리하여 온 세상이
용서가 사랑을 낳고, 사랑이 축복을 만드는
아름다운 사람이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되어
주님이 주신 자연 속에서
자연과 함께 살면 아름다운 것임을
찬미하며 살다가
아름답게 세상을 떠나렵니다.
이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워요.
드높이 새파란 하늘
떠다니는 뭉게구름
녹색의 대자연에는 고귀한 생명들이 자라고
계곡의 물소리, 새소리 아름답게 울립니다.
밤이면 호수에 비치는 달빛은
보석처럼 빛나고
고요 속에 속삭이는 풀벌레 소리
감미로운 사랑의 음률로 노래합니다.
이 모든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어찌하여 우리는 모르는가요?
그저 죄를 짖고 쫓기는 사람들처럼
초조와 불안 속에 날마다 달리기만 하나요.
남을 미워하고 짓누르고 시기하며
먼저 달려 가봐야
그곳에는 아무 것도 없겠지요
허무와 후회와 좌절만이 기다릴 뿐이겠지요.
그래서,
나는 이렇게 살겠습니다
나를 미워하는 자를
나를 시기하는 자를
나를 업신여기는 자를
무조건 용서하렵니다.
용서하기 싫어도 용서하렵니다.
그러면 이미 내 안에
미움과 시기와 업신여김이 들어올 수 없겠지요.
사랑은,
용서가 앞서지 않고는
절대로 할 수가 없답니다.
그러므로 내가 먼저 용서해야만 한답니다.
그리고 내가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업신여기지나 않았는지
혹시라도 있었다면
자신을 심하게 꾸짖고
그에게 용서를 빌어야지요.
그리하여 온 세상이
용서가 사랑을 낳고, 사랑이 축복을 만드는
아름다운 사람이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되어
주님이 주신 자연 속에서
자연과 함께 살면 아름다운 것임을
찬미하며 살다가
아름답게 세상을 떠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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