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여름신앙학교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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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모의교사회 댓글 0건 조회 1,325회 작성일 2006-07-25 14:38본문
여름신앙학교를 위해 짧고 긴 시간을 애써주신
선생님들, 수녀님, 신부님, 그리고 학사님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
그리고
1박 2일동안 힘들었을지도 모르지만,
밝게 웃으면서 선생님들을 열심히 따라주고
무사히 신앙학교를 마친 우리 초등부 친구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다들 여름방학을 알차고 재미있게 보내구요,
그래도 미사시간에 얼굴 볼 수 있는거죠??
그럼 오늘 하루도 팍팅!!
홍보분과: 선생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07/25-22:32]-
데레사: 주연아~미모의 교사회란 말을 쓸려면 내한테 사용료지불해야되는거 알제?ㅋㅋ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07/31-09:46]-
미모의교사회: 하하하 - 나의 뽀뽀를 받으시와요 ~ ㅋ -[08/1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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