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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몬시뇰의 2분교리 : 영성에로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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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부 댓글 0건 조회 963회 작성일 2014-03-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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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afbfb5bac0b8f3bdc3b4a5.jpg  영성신학(靈性神學) - (1)

요즘은 학문적인 분야에 있어서 너무나 전문적인 분야로 세분화되어서 아무리 어떤 분야의 전문가라 하더라도 자기가 전공하는 분야가 아니면 도무지 말을 알아듣기 힘들 정도이다. 신학박사와 기계공학 박사와 경제학 박사가 자신들의 전문분야를 이야기 하면 말이 통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 박사학위를 가진 사람도 신문을 읽으려면 모르는 용어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은 대학에서도 어떤 한 분야만 공부할 것이 아니라, 되도록 좀더 폭넓은 지식을 쌓아서 넓게 보고 이해하는 지식인을 양성하기 위해 여러 분야를 공부하도록 복수(複數)전공을 권하고 있다.

신학도 마찬가지이다. 보통 사람들은 신학이라고 하면 아주 단순한 하나의 학문분야인양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신학에도 크게 조직(組織)신학 역사(歷史)신학 실천(實踐)신학 등의 갈래가 있고, 조직신학 안에서도 교의(敎義)신학 윤리신학 등 여러 분야가 있다. 윤리신학 안에도 생명윤리, 성(性)윤리, 사회윤리 등 여러 분야로 나누인다. 영성신학(靈性神學)은 원래 윤리신학의 분야였다. 그러나 18세기 이후 하나의 독립된 학문 분야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신학교에 학기말 시험기간이 되었다. 한 신학생이 “신부님, 영성(靈性)도 시험을 봅니까?”하고 질문을 했다. 그러자 영성신학 교수 신부님은 “영성을 시험으로 평가할 수 없기에 ‘영성시험’은 없지만, 영성신학은 시험이 있네!”라고 대답하였다.

 

마산교구 주교좌 양덕동성당 주임 유영봉(야고보) 몬시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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