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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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부 댓글 0건 조회 962회 작성일 2014-02-23 23:00본문
양덕성당으로 소임을 받은 첫날,
설레임과 두려움과 떨리는 마음을 안고 이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오자마자 주보원고를 써야 한다는 사무장님의 말에 무엇을 써야 하나 고민되었습니다. 와서 보니, 양덕 본당은 주임신부님, 보좌 신부님 두 분이 다 바뀌셨고, 새로 오신 주임 신부님은 지금 현재 양덕 본당 공동체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피시며, 목자의 마음으로 신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 기운, 새 마음, 새 변화의 기류가 양덕공동체에 번져가고 있음이 몸으로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지금 우리 양덕 성당 모든 가족들은 한마음 한 뜻으로 마음을 모으고 정성을 기울이고, 기도하며, 주임신부님의 사목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음질 쳐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두 분 신부님과 수녀님들 많은 신자 분들이 있으니 다 잘되어 나가리라는 희망을 가집니다.
주임신부님이 앞장서 끌어주시고, 저희 모두가 그 길을 벗어나지 않고 따라간다면, 최고의 든든한 빽~ 주님 또한 우리 편이시니 두려울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사람들의 향기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냅니다. 우리각자가 양덕신앙공동체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사람임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나의 보잘 것 없는 힘이 가정을 변화시키고, 이웃을 변화시키고 본당을 변화시키며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켜 나갈 것입니다. 미약하나마 저도 여러분들을 열심히 도와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양덕성당을 만들어 가는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발걸음이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걸음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김영님(테레시타)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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