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그랏즈교구 자매결연40주년 기념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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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분과 댓글 1건 조회 1,720회 작성일 2011-06-15 00:13본문
ㅇ일시 : 2011년 6월 11일 / 장소 : 양덕동성당 성전
ㅇ주례 : 마산교구장 안명옥(프란치스코)주교
마산교구는 11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주교좌성당에서 오스트리아 그랏즈-세카우 교구와 자매결연 4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결연 의의를 되새기며 기쁨을 나눴다.
마산교구장 안명옥 주교와 그랏즈-세카우교구 만프레드 슈스터(Manfred Schuster) 몬시뇰을 비롯한 두 교구 관계자들은 기념미사를 봉헌한 후 청소년지원시설 로뎀의 집 가족들의 축하공연과 자매교류 사진영상을 관람하며 더 깊은 우의를 다짐했다.
그랏즈-세카우교구의 마산자매교구위원회 위원장 슈스터 몬시뇰은 미사 강론에서 "두 교구가 수십 년 동안 동반자의 길을 걸어온 것은 하느님의 크신 은총"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 교류와 나눔으로 우의를 돈독히 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랏즈-세카우교구에서 슈스터 몬시뇰을 비롯해 알로이스 뿡디감(Alois Puntigam)ㆍ이스트반 홀로(Istvan Hollo) 신부와 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이블린 시베르트(Evenly Siebert) 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1971년 자매결연을 한 마산교구와 그랏즈-세카우교구는 매년 6월 11일을 '자매교구의 날'로 정해 2차 헌금과 교구장 서한을 교환하는 등 사목적 교류를 지속해왔다. 특히 그랏즈-세카우교구는 결연 초기 마산교구 가톨릭문화원(현 교구청)과 양덕주교좌성당, 가톨릭여성회관, 성산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및 사회복지사업, 신학생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 마산교구는 이러한 나눔에 대한 보답으로 사제성소가 부족한 그랏즈-세카우교구 현지인 사목에 교구 사제를 파견하고 있으며, 학술적 교류 폭을 넓히기 위해 2~4년마다 번갈아가며 공동 심포지엄을 열고 있다.
손춘복 명예기자
평화신문(2011.06.19)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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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분과님의 댓글
홍보분과 작성일 2011-07-03 16:10자매결연 40주년기념 성가대의 축하 특송을 들어 보실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