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안식을 주소서(레지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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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춘복 댓글 1건 조회 1,072회 작성일 2013-06-17 15:58본문
예언자들의 모후 단원: 김광강(마리아) 향년70세로
6월 16일 산책을 하다가 실족사로 선종하셨습니다.
빈소는 영락원 장례식장입니다.
18일(화)10시에 레지오 장으로 장례미사를 봉헌합니다.
교우여러분들의 많은 참석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박세레나님의 댓글
박세레나 작성일 2013-07-08 10:29
사랑하는 하느님... 마리아자매님께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하느님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세요...
간절히 간절히 청합니다...
그리고.. 야고보형제님과 자녀들을 위로해 주세요.. 돌보아 주세요..
간절히 간절히 청합니다... 하느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