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화 1월의 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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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춘복 댓글 0건 조회 1,395회 작성일 2014-01-15 08:32본문
담당사제- 유영봉(야고보) 몬시뇰
소공동체는 교회의 기초단체이다. 소공동체가 살아나야지만 교회가 바로 설수 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모습은 사랑이시다. 그런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사랑이 소공동체 안에 자리잡아야 한다.
사랑이 흐르는 가정 교회의 모습을 우리는 성가정이라한다. 근본적인 신앙 바탕이 소공동체이므로 신자 상호간에 사랑이 흐르고 기쁘게 살아가는 그곳엔 언제나 하느님 함께하신다. 우리 레지오 단원들은 레지오 정신에 따라서 교회의 가르침대로 가라면 가는 발전적인 활동을 통해 소공동체가 살아나고 가정과 교회에 사랑과 기쁨이 넘쳐흐르는데 힘써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회의 가장 기초 단체인 가정 안에서 가정기도를 통해 가족이 서로 사랑할 때 이혼, 노인문제, 청소년 문제등등 이런 사회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레지오를 통해서 소공동체를 잘 이끌어가는 레지오 단원들이 되기 바란다.
소공동체는 교회의 기초단체이다. 소공동체가 살아나야지만 교회가 바로 설수 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모습은 사랑이시다. 그런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사랑이 소공동체 안에 자리잡아야 한다.
사랑이 흐르는 가정 교회의 모습을 우리는 성가정이라한다. 근본적인 신앙 바탕이 소공동체이므로 신자 상호간에 사랑이 흐르고 기쁘게 살아가는 그곳엔 언제나 하느님 함께하신다. 우리 레지오 단원들은 레지오 정신에 따라서 교회의 가르침대로 가라면 가는 발전적인 활동을 통해 소공동체가 살아나고 가정과 교회에 사랑과 기쁨이 넘쳐흐르는데 힘써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회의 가장 기초 단체인 가정 안에서 가정기도를 통해 가족이 서로 사랑할 때 이혼, 노인문제, 청소년 문제등등 이런 사회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레지오를 통해서 소공동체를 잘 이끌어가는 레지오 단원들이 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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