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훈화 > 레지오 자료실

훈화: 담당사제 유영봉(야고보)몬시뇰-

요즘 간부 할 사람이 없어서 Pr.이 위기를 맞고 있다는 Pr. 늘어간다.
파견을 해서 자리를 메우든지 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결여 현상일 것이다.
계속해서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통폐합을 피하기가 불가피 핲 것이다.

단원들의 정신이 멈추어 있으니 살아있는 주회운영을 위해서는 달리 방법이 없지 않은가?
레지오 단원들이 고군 분투해서 레지오 정신에 맞게 제대로 된 주회를 이끌어가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

또한 레지오 단원이면서 소공동체 모임을 하지 않고 교회의 정신에 어긋나는 단원들은
레지오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걸림돌이란 것을 깨달아야 한다.
7월 한 달도 성모님의 군인답게 소공동체도 활성화 시키고 주회도 활기차게 이끌어가는 레지오 단원들이 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