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화 6월의 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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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춘복 댓글 0건 조회 1,418회 작성일 2015-06-10 00:18본문
-훈화- =박진우(아우스티노) 신부님= 일시: 2015년 6월 9일
레지오 단원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아무른 쓸모가 없고
빛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꺼져버린다면
빛으로서의 생명을 잃게 되듯
레지오 단원들도 레지오회합과 활동으로서
그 역할을 제대로 할 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우리는 그 빛을 자꾸자꾸 퍼져나가도록
레지오 활동을 멈추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레지오 단원들이 기쁘고 즐겁게
신앙생활을 해 나간다면 그것이
바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고 그대로 선교로 이어지는 것이다.
내가 이 세상에서, 교회에서 빛나는 빛이되며
맛을 내고 부패를 막는 소금이 된다는 것을 가슴에 새기며 6월 한 달동안
기쁘고 행복한 레지오 단원으로 살아가기를 당부한다.
레지오 단원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아무른 쓸모가 없고
빛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꺼져버린다면
빛으로서의 생명을 잃게 되듯
레지오 단원들도 레지오회합과 활동으로서
그 역할을 제대로 할 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우리는 그 빛을 자꾸자꾸 퍼져나가도록
레지오 활동을 멈추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레지오 단원들이 기쁘고 즐겁게
신앙생활을 해 나간다면 그것이
바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고 그대로 선교로 이어지는 것이다.
내가 이 세상에서, 교회에서 빛나는 빛이되며
맛을 내고 부패를 막는 소금이 된다는 것을 가슴에 새기며 6월 한 달동안
기쁘고 행복한 레지오 단원으로 살아가기를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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