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성당 사목협의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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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손춘복 댓글 1건 조회 1,854회 작성일 2016-05-02 18:14본문
ㅇ 일시: 2016년 4월 30일
ㅇ 장소: 진안리 성지
경북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는 우리나라의 두 번째 사제인 최양업 토마스 신부가 선종한 곳이다. 새재라고 하는 조령, 이화령, 하늘재 등은 경상도에서 서울로 가는 통로로, 군사적으로 중요한 요새로 숙종 34년(1780년) 제1관문 주흘관, 제2관문 조곡관, 제3관문 조령관과 성벽을 축조하였다.
최양업 신부와 칼레 강 신부 등 선교사들과 교우들이 관문 옆 수구문을 통해 충청도와 경상도를 오가며 선교를 하고 피난길로도 이용했다. 부산 동래, 울산 언양 등 경상도를 사목하시던 최양업 토마스 신부는 사목 보고 차 서울로 가던 중 갑자기 병을 얻어 1861년 6월 15일 진안리에서 선종하셨다. 1839년에 순교한 아버지 최경환 프란치스코는 1984년 시성, 1840년 순교한 어머니 이성례 마리아는 지난해 시복되셨다.



십자가 아래 백 철쭉이 최양업신부님을 대신하여 우리를 반긴다.
꽃 속에 뭍혀서 방긋 웃는 그 모습이 천주교를 알려드립니다.

신부님을 모시고 갔었기에 성지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있다.

십자가의 길 기도는
우리 영혼의 양식!


"예수그리스도님 경배 하며 찬송하나이다."
마치 최양업 신부님도 우리와 같이 십자가의 길을 걷고 계시는듯하다.
제9처에 피어하늘하늘 나비 모양의 활화는 하얀 두루마기를 걸친 님의 모습처럼 천상의 손짓으로 십자가의 길을 밝히고 있다.


그림같이 고우십니다.
뒤질세라 한컷!
꿈꾸는 소녀처럼!
문경세제 1관문을 오르기가 조금은 더운 날씨

기도 굴에 옹기종기 모여서 촬칵!
우리의 발겅음이 어찌 끌리지 않으랴!

우리들의 몸짓 하나까지도 오늘은 무한한 기도랍니다..

조세폭포에서
제 3관문 조금만 더!
시원한 폭포를 등에 짊어진 듯

진안리 성지를 거쳐 문경세제 제1관문, 제2관문, 제 3관문을 통과하여 문경세제를 완전히 넘어면서 하루를 유익하고 의미깊게 보냈습니다.
상임위원회를 핑계로 하루를 오롯이 하느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을 만끽하는 하루였습니다.
또 아쉬움이 남는 것은 아직 성인 반열에 오르지 못한 죄양업(토마스) 신부님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하여 속히 모든 이가 공경하는 성인 반열에 들게 해야 겠다는 각오가 생겼습니다.
신부님은 이미 하늘나라에서 주님의 품에 안기어 성인이 되심은 확실하겠지만 이 세상에서 우리들의 공경과 통공을 믿기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ㅇ 장소: 진안리 성지
경북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는 우리나라의 두 번째 사제인 최양업 토마스 신부가 선종한 곳이다. 새재라고 하는 조령, 이화령, 하늘재 등은 경상도에서 서울로 가는 통로로, 군사적으로 중요한 요새로 숙종 34년(1780년) 제1관문 주흘관, 제2관문 조곡관, 제3관문 조령관과 성벽을 축조하였다.
최양업 신부와 칼레 강 신부 등 선교사들과 교우들이 관문 옆 수구문을 통해 충청도와 경상도를 오가며 선교를 하고 피난길로도 이용했다. 부산 동래, 울산 언양 등 경상도를 사목하시던 최양업 토마스 신부는 사목 보고 차 서울로 가던 중 갑자기 병을 얻어 1861년 6월 15일 진안리에서 선종하셨다. 1839년에 순교한 아버지 최경환 프란치스코는 1984년 시성, 1840년 순교한 어머니 이성례 마리아는 지난해 시복되셨다.
십자가 아래 백 철쭉이 최양업신부님을 대신하여 우리를 반긴다.
꽃 속에 뭍혀서 방긋 웃는 그 모습이 천주교를 알려드립니다.

신부님을 모시고 갔었기에 성지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있다.
십자가의 길 기도는
우리 영혼의 양식!
"예수그리스도님 경배 하며 찬송하나이다."
마치 최양업 신부님도 우리와 같이 십자가의 길을 걷고 계시는듯하다.
제9처에 피어하늘하늘 나비 모양의 활화는 하얀 두루마기를 걸친 님의 모습처럼 천상의 손짓으로 십자가의 길을 밝히고 있다.

그림같이 고우십니다.
뒤질세라 한컷!
꿈꾸는 소녀처럼!
문경세제 1관문을 오르기가 조금은 더운 날씨
기도 굴에 옹기종기 모여서 촬칵!
우리의 발겅음이 어찌 끌리지 않으랴!
우리들의 몸짓 하나까지도 오늘은 무한한 기도랍니다..
조세폭포에서
제 3관문 조금만 더!
시원한 폭포를 등에 짊어진 듯
진안리 성지를 거쳐 문경세제 제1관문, 제2관문, 제 3관문을 통과하여 문경세제를 완전히 넘어면서 하루를 유익하고 의미깊게 보냈습니다.
상임위원회를 핑계로 하루를 오롯이 하느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을 만끽하는 하루였습니다.
또 아쉬움이 남는 것은 아직 성인 반열에 오르지 못한 죄양업(토마스) 신부님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하여 속히 모든 이가 공경하는 성인 반열에 들게 해야 겠다는 각오가 생겼습니다.
신부님은 이미 하늘나라에서 주님의 품에 안기어 성인이 되심은 확실하겠지만 이 세상에서 우리들의 공경과 통공을 믿기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양덕명예기자님의 댓글
양덕명예기자 작성일 2016-05-11 16:35
최양업(토마스) 신부님은 가경자로 인정되셨습니다.
가경자는 복자반열에 오르기 전 단계입니다.
지속적인 기도로 하루 속히 성인 반열에 오르시기를 염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