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샘Pr. 정의의거울Pr. 야외행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엄선자(세실리아) 댓글 0건 조회 1,333회 작성일 2014-06-23 22:13본문
장 소 : 밀양 김범우 순교자묘, 성모동굴성당
내 용 : 은총의샘Pr. 정의의거울Pr. 야외행사 17명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십자가의 길을 하며 성모동굴성당으로 올라갑니다...
주차장에서 준비해온 유인물을 함께 읽으며
한국천주교의 첫 증거자 또는 첫 순교자로 불리는
김범우 토마스 (1751~ 1787) 순교자의 삶을 ... 묵상해보았습니다.
십자가의 길...
제 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 받으심을 묵상합시다.
제3처...예수님께서 기력이 떨어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
제5처... 시몬이 예수님을 도와 십자가 짐을 묵상합시다.
제13처...제자들이 예수님 시신을 십자가에서 내림을 묵상합시다.
14처...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심을 묵상합시다.
40분간의 십자가의 길을 마치며...
오른쪽에 앉은 양덕공동체...
"성체성혈 대축일"이라 양형영성체로... 성체를 영하고
미사를 마치고... 기념으로
미사를 집전해주신 신부님과 함께...
은총의 샘Pr. 부단장 김말선(안나), 황성철(에드워드)부부
정의의거울Pr. 단장 문용규(안토니오) 은총의샘Pr. 서기 강영숙(베로니카) 부부
정의의 거울Pr. 서기 황명귀(파비아노), 엄차순(수산나) 부부
순교자의 후손답게 자~ 일어나가자
순교자를 위한 기도를 바치고...
오후 일정이 있는 몇명이 집으로 가고
돌아오는 길에 명례성지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녹는 소금 운동의 이제민 신부님께서
"나는 당신을 위하여 녹는 소금이 되겠습니다."
하며 성지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양덕에서 왔다고 하니 반갑게 맞아주시는 신부님
<순교자들의 하느님> 기도를 바쳐주기를 원하셨습니다.
"나를 위해 한 푼도 포졸들에게 주지 마라."
"풀어준다 해도 다시 천주교를 봉행할 것이다."
이 마지막 말을 남기고 초연히 순교한 신석복 마르코를
당신의 품에 받아들이신 생명의 하느님께서는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그가 순교하던 해 태어난 강성삼 라우렌시오를
이 고장의 첫 본당신부로 부르시고
명례 언덕에 웅장한 성전을 허락하시어
태고의 하느님께서는 찬양을 받으소서.
천지의 창조주 거룩하신 아버지,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당신의 소리
온 누리에 퍼져나가
하늘 아래 숨 쉬는 모든 조물이
당신의 영광을 노래하게
저희 죄인을 당신의 복음으로 이끌어 주소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