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속Cu. 간부 도보순례(명례성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엄선자(세실리아) 댓글 0건 조회 1,031회 작성일 2013-02-24 20:56본문
ㅇ 내 용 : 직속Cu. 간부 도보순례(명례성지) 양덕:12명, 상남:8명, 산호:4명, 남성:4명 총28명참석
ㅇ 일 자 : 2013년 2월 24일
9시 30분에 수산다리에서 시작하여 미사 시간을 맞추기 위하여 빠른 걸음으로 걸어서 1시간 10분 만에 성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날 미사에서 신부님은 부활의 삶을 살기 위해 지금 사순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도보 순례는 삶에 의미를 새기며 인생을 기쁘게 살기 위해서이며 "지금" 복음의 길을 살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야 죽은 다음에도 그런 삶을 살게된다며 지금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천국을 가도 행복하지 못하다고 하시며 예수님께서 여러분은 세상의 소금이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맛들이는 소금이라며 우리의 존재를 높이 평가하고 계시며 남을 위해 자기희생을 하며 사라질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다. "녹는 소금이 되겠습니다."
ㅇ 일 자 : 2013년 2월 24일
9시 30분에 수산다리에서 시작하여 미사 시간을 맞추기 위하여 빠른 걸음으로 걸어서 1시간 10분 만에 성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날 미사에서 신부님은 부활의 삶을 살기 위해 지금 사순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도보 순례는 삶에 의미를 새기며 인생을 기쁘게 살기 위해서이며 "지금" 복음의 길을 살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야 죽은 다음에도 그런 삶을 살게된다며 지금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천국을 가도 행복하지 못하다고 하시며 예수님께서 여러분은 세상의 소금이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맛들이는 소금이라며 우리의 존재를 높이 평가하고 계시며 남을 위해 자기희생을 하며 사라질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다. "녹는 소금이 되겠습니다."
묵주기도를 바치며 도보를 시작하였습니다
미사를 마치고 십자가의 길을 바치는 모습
신석복(마르코)순교자 생가터에서 14처를 바치는 모습입니다
1Cu.단장 이종표(아오스딩)과 최혜숙(데보라) 자매님이
함께 참석하여 십자가의 길을 바치고
행복한 모습으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